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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군민의 공복으로 주민의 복지향상과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담양군 공직자 9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을 갖고 그동안 군민의 복지향상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선배 공직자 9명에 대한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정년·명예 퇴임한 공무원은 조재휘(지방서기관), 박기호 주민복지실장(지방서기관), 국승재 담양읍장(지방서기관), 김봉규 (지방행정사무관), 김미라 보건소장(지방보건사무관), 김경선 수북면장(지방농업주사), 이윤하 대덕면 산업담당 (지방행정주사), 김병학(지방행정주사), 김현숙(지방보건의료주사) 등 총 9명이다.
이들 9명의 공무원은 가족들과 후배공무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짧게는 25년, 길게는 39년이 넘게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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