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특수교육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사 직무연수: 산이 품은 숲, 숲이 품은 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박 3일 과정으로, 특수교사의 마음건강 회복과 지도 역량강화를 목표로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방장산 트레킹을 포함한 ‘숲 속 인문학 산책’으로 나타났다.
| |
 |
|
| ▲ 숲속 인문학 산책 단체사진 |
특히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원들은 설경이 펼쳐진 숲길을 걸으며 사색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 참가자는 “숲에서의 시간을 통해 마음을 재정비하고, 학교로 돌아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연수 첫날에는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이 직접 국립장성숲체원 현장을 방문해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마음 회복을 위한 산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
 |
|
| ▲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 |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올해 안에 2차례 추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