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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시-도민과 함께 역사적 통합 완수…더 큰 미래교육 만들어갈 것”전남교육청, 시·도의회 ‘전남광주 통합 동의안’ 가결 환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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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4  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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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4일 전라남도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에 대한 동의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역사적인 전남·광주 행정 및 교육 통합의 큰 산을 넘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 통합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오늘 시·도의회 동의를 디딤돌 삼아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제정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시·도민, 교육가족들과 힘을 모아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의 한 축인 교육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단순한 ‘1+1’의 결합을 넘어, 통합을 통해 헌법적 가치인 교육자치를 확장하고 더 큰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시·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받들어 행정과 교육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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