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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의무교육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170 농가 대상 인증제도,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 등 현장 중심 정보 전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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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5  0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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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난 2일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약 17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어업법의 개정에 따라 도입된 ‘인증 의무교육’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갱신하는 농가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  진도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의무교육

교육은 친환경 인증제도의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생산기록부 작성 요령 ▲사후관리 대응 방안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재 진도군의 친환경 농가는 총 995 농가(유기농 651, 무농약 344)이며, 재배면적은 2,249헥타르(ha)(유기농 1,574, 무농약 675)로 집계됐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고,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2년에 1회 이상 이수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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