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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일 카페소감&나주미술관에서 강상구 부시장과 2025년도 신규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공무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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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는 지난 2일 카페소감&나주미술관에서 강상구 부시장과 2025년도 신규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행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담과 오찬을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들은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부시장으로부터 진솔한 조언과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비리 관행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신규 공직자들이 초임 단계부터 예방적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신규공무원들은 조직의 미래 구성원으로서 나주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의 첫 출발선에서 초심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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