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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로컬100’ 선정 쾌거… 진도 지역 가치 전국 확산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생활인구 증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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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6  0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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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지난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진도군, ‘로컬100’ 선정 쾌거… 진도 지역 가치 전국 확산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역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100개의 지역 문화자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진도군의 문화자원 3개는 지역의 문화적 보존 가치를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지닌 문화콘텐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199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80회의 공연을 이어온 장수 문화프로그램으로, 진도의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다.

진도군은 ‘로컬100 선정’과 현재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를 증대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문화와 관광, 일상이 결합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진도 토요민속여행을 비롯해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 자원을 아우르며,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진도의 대표 문화자원”이라며,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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