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원장 정선수)은 28일 오전 10시 공무원교육원 중강당에서 2013년 제10기 중견간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배출된 중견간부 양성과정 교육생 41명은 시와 자치구에서 시정 현안업무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중견간부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는 시와 구청에서 선발된 6급 공무원으로,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3단계 교육과정을 통해 시정경영전략, 행정관리능력, 직무전문지식, 정보화 ․ 세계화, 기본소양 등 교육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연구과제 발굴․토론, 민생현장 체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급변하는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수료식에서는 △진용선(최우수상, 광주광역시), 김양숙(우수상, 광주광역시 광산구), 엄보현(장려상, 광주광역시) 교육생이 성적우수자로 시장상을 수상하고, △엄보현 대표와 박윤원 총무가 교육생 자치회 유공자 로 공무원장상을 수상했다.
정선수 교육원장은 수료사를 통해 “교육생들이 미래를 통찰하는 혜안을 갖고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의 선도적 핵심리더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4년 중견간부양성과정을 개설해 그동안 36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상․하반기 총2회에 걸쳐 교육생을 선발 운영한다.
공무원교육원은 선발된 교육생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강의실 11실, 기타학습실 12실, 편의실 6실, 생활관, 후생관, 운동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
 |
|
| ▲ 강홍길 기자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