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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 추천으로 접수한 약 1천 개 자원에 대해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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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로컬100-고흥 쑥섬 |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소쇄원 일원·한국가사문학관)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연동마을)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축제, 토요민속여행이 최종 선정돼 전남 문화관광자원의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문화관광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체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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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로컬100-담양 소쇄원 |
이번에 12곳이 대거 선정된 데는 도 대표축제 육성과 글로벌화 지원, 특화 관광상품 운영, 워케이션 1+1 할인상품 운영, 남도한바퀴 투어코스 연계, 국내외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해당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인지도와 방문율을 꾸준히 높여온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로컬 100 선정지를 비롯해 전남 곳곳의 보물같은 명소와 매력있는 문화관광자원을 많은 관광객이 즐기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여행 혜택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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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로컬100-진도 운림산방 |
지난 ‘제1기 로컬 100’에는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나주 천연염색박물관, 담양 3대 명품숲, 신안 퍼플섬 4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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