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개발공사, 전기로 움직이는 친환경 선박 시험시설 준공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09  00:5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개발공사는 2월 4일 목포시 용해동 일원에서 친환경 선박 산업을 키우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친환경 선박 시험시설은 해양수산부 산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로부터 위탁을 받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63억원을 투입해 목포시 용해동 일원에 연면적 7,898㎡ 규모의 연구동·복지동·시험동 등 총 6개 동으로 조성됐다.

   
   ▲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준공

해당 시설은 친환경 연료와 배터리를 사용하는 차세대 선박을 실제로 만들거나 바다에 띄우기 전에 육지에서 먼저 시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험시설로, 그동안 관련 실제 시험 시설이 부족해 기술 개발 성과를 상용화하거나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조선·해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친환경 선박의 전기추진시스템 및 관련 기자재 등을 대상으로 실제 시험과 연구가 가능하며,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의 움직이는 힘과 성능을 실제 운항 조건과 비슷한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어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건축물 준공검사는 법정 절차에 더해 건축물 안전점검 전문기관이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진행됐다. 구조·설비·소방·전기 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특히 배터리 및 친환경 연료 사용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화재 안전 요소와 유지관리 단계의 안전관리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  친환경선박 시험시설 전경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가 본격화되고, 연구와 시험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수요가 늘어 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친환경선박 산업의 실질적인 거점이 될 인프라 구축을 공사가 맡아 수행했고 준공검사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앞으로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친환경 선박 연구지원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