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토론하는 간부회의로 전환…집단지성으로 협업 시너지 극대화 !!문제 해결 중심의 회의 운영 안착, 의사결정 속도와 질 향상, 현안 사업 부서간 정보 공유 및 선제적 대응으로 일하는 조직 변화 실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09  01:1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토론과 협의’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 가운데, 새로운 회의문화가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이어져 온 나열식·보고 중심의 회의 방식을 과감히 폐지하고,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간부회의를 혁신했다. 그 결과 부서 간 칸막이가 완화되고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등 행정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  목포시, 토론하는 간부회의로 전환…집단지성으로 협업 시너지 극대화

지난 한 달여간 운영된 간부회의에서는 단순 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마른김 등급제 도입 대응 ▲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함정 MRO 추진 대응 ▲목포역 대개조 및 역세권 개발 등 시급하고 민감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 과정에서 부서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잠재적 갈등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회의문화 개선이 행정 시행착오를 줄이고 집단지성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찾아가는 ‘목포형 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보고, 향후 다른 회의로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보고 중심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 중심으로 행정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더욱 일 잘하는 조직으로 변화해, 그 성과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