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남구,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대상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행정안전부 등 후원 기부문화 확산-지역사회 변화 등 공익 기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10  01:5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후원한 대회이다.

   
   ▲  대한민국 고향사랑 기부어워드 대상 수상 기념 촬영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수집된 모금액과 모금 건수 등 통계 자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실적 보고서 및 기금운용 계획서, 답례품 및 기금사업 관련 자료 등을 반영했다.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실적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부자의 공감과 지역사회 변화를 연결하는 발판으로 삼아 공익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장천하 예술단 및 우니행 수영클럽 지원과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뉴욕 공연, 재난 대응을 위한 지정기부 사업 등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린 대표 사례로 손꼽았다.

또 답례품 공급업체 다변화와 지역경제 연계 전략,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기부 참여 접근성 확대 등을 통해 기부 참여의 저변을 확대한 점도 높게 평가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남구는 지난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아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묘미를 살리면서 표준 모델까지 제시한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 구청의 고향사랑기부 사업에 적극 공감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큰 사랑을 보내준 기부자가 이뤄낸 결과이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