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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설 명절 가족, 자녀, 친구를 강진으로 초대합니다"반값여행으로 나누는 설의 기쁨··· 사전신청 벌써 4,055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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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0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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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가족·자녀·지인과 함께 강진에서 여행은 반값, 기쁨은 두 배!’

우리 민족 최대의 고유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가족과 함께 여행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설 연휴 성수기를 맞아 치솟는 물가와 여행 경비 부담은 여행 선택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 “누나~ 이번 설에 반값 신청하고 강진 내려갈게”...3년째 시행 전국 최초 강진 반값여행 갈수록 인기

이러한 상황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가성비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안으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반값여행을 계기로 군민이 가족·자녀·지인을 강진으로 초대해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함께 반값의 혜택과 명절의 기쁨을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

강진 반값여행은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포털사이트에서 ‘강진 반값여행’을 검색해 홈페이지(gangjintour.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행이 끝난 후 강진에서 여행하고 소비한 금액의 50%를 개인은 최대 10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설 명절 연휴에는 해외여행이나 타 지역 방문 대신 반값여행을 활용해 고향 강진을 찾는 출향민 가족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가족이 함께 명절을 보내는 ‘따뜻한 고향 여행’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값여행을 계기로 타 지역에 거주하는 향우와 가족이 함께 고향 강진을 찾는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수줍게 얼굴을 내민 강진청자축제장 홍매화

강진군의 반값여행은 시행 3주 만에 사전신청 4,055팀이 승인되며 빠르게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1,304팀이 실제 강진을 방문해 강진에서 4억1,168만 원을 소비하고, 1억9,156만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아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강진에 머물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반값여행이 고향을 찾는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부담은 줄이면서 추억은 더하는 명절 여행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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