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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취약계층을 위한 관내 단체·기관 등의 지정 기탁품 전달… 이웃사랑 실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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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1  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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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군수 김희수)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체와 기관 등에서 기탁한 지정 기탁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지역사회의 단체와 기관,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식료품, 생필품, 명절 위로금 등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다.

   
   ▲  진도군,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주요 기탁 물품은 ▲‘K-water 진도수도지사’ 이불 50채 ▲(사)대한한돈협회 진도지부 생돈육 세트 318박스 ▲한전KPS 나누미지원사업 백미(10~20kg) 55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위로금 123가구 1,23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 한과선물 20세트 ▲한국전력공사진도지사 과일 10세트 ▲지산면 이장단 감귤 36박스 ▲지산면 새마을부녀회 떡국 나눔 행사 ▲군내면 새마을부녀회 떡국 밀키트 50박스 ▲의신면 청년회 떡국 밀키트 100박스 등이 있다.

약 20개의 단체, 기관 등에서 지정 기탁한 다양한 식품과 물품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따뜻한 정을 더했다.

   
 

진도군은 각 읍면 사무소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기탁자의 뜻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부를 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에도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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