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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종합 대응체계 가동 !!주요 관광 시설 사전 점검 및 현장 중심 관리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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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2  0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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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무원과 관광해설사,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자체 상황반을 편성하고 관광지 정보 안내와 관광불편해소 대책 등을 총괄한다.

   
   ▲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하멜전시관과 전라좌수영거북관 등에 주요 관광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교통 정체 구역에 교통지도원을 배치하고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한 관광안내소 18곳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 제공에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관련 불편 사항은 여수시청 콜센터(☎1899-2012)나 여수시 관광과(☎ 061-659-3863)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16개 부서, 70여 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해 교통‧음식‧숙박‧물가 등 관광 수용 태세를 상시 점검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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