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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식 건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서 율촌2산단 일원 국가산단 조성 제안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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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4  1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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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명 여수시장이 (13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늘(13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 광주방송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전남 동부권 5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산업구조 다변화와 미래 신산업 전환을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용지 공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구상(Ⅰ,Ⅱ단계)

특히 정 시장은 산업 용지 부족이 투자 유치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밝히며 1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된 율촌 제2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여수시는 이번 건의가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지역의 산업위기 대응, 신산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행 전략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향후 기본구상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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