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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주최하고, 광주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문화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구민영씨의 도자기 조명 장식품 ‘빛과 자연’이 대상에 선정됐다.
‘빛과 자연’은 부엉이, 나무, 새싹, 새 등 무등산 생태계의 아름다운 생명체에 led을 접목한 작품이다.
광주시와 광주공예협동조합은 2013년 한상대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등 국제행사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문화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지난달 작품을 접수하고 교수, 유통, 디자인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금상2, 은상 2, 동상 4, 장려상6, 입선 10점 총 25점을 선정, 1일 발표했다.
입선작품은 오는 23일부터 9일간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25일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전문가의 디자인 컨설팅 및 상품화 지원을 통해 지역 광주공예품 및 관광기념품 판매장에 우선 입점, 국내 산업전 참가 등 마케팅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에는 무등산 등 지역문화유산을 모티브로 관광기념품 26종 305점, 전통 및 생활 13종 169점, 첨단 3종 28점, 친환경 5종 45점 총 47종 547점의 문화상품이 출품됐다.
오순철 문화산업과장은 “공모전에서 출품된 기념품들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기념품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전문가 컨설팅, 상품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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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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