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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고향 순천서 ‘세(勢) 과시’…6,000여 명 구름 인파 속 ‘호남 교육 대통합’ 천명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고향인 전남 순천에서 개최한 두 번째 출판기념회가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호남 교육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는 대형 이벤트로 성료됐다.
22일 오후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이 교육감의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 출판기념회에는 6,000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다. 지난 1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첫 행사에 이어 연속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이 교육감의 탄탄한 조직력과 대중적 인기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 정·관계 거물들 “이정선은 준비된 호남의 지도자”
이날 행사장에는 호남의 정·관계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축하를 건넸으며, 주철현(여수시 갑)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박진성 전 순천대학교 총장 등이 내빈석을 채웠다.
축사에 나선 주철현 의원은 “이정선 교육감은 전남이 키우고 광주가 인정한 실력 있는 지도자”라고 규정하며 “전남·광주 교육 통합 시대에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극찬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역시 “순천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교육 수장이 된 이 교육감은 AI 중심 미래 사회를 이끌 진정한 리더”라고 힘을 보탰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개호·박범계·박찬대·문정복·이건태·박지혜·양부남·안도걸·조인철·박균택·김문수 등 여야 국회의원들도 대거 영상 축사를 보내 이 교육감의 넓은 정계 인맥을 과시했다.
■ ‘교육 운명 공동체’ 강조…인구 소멸 위기 돌파구 제시 !!
이 교육감은 이날 토크콘서트 형식을 통해 고향 순천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광주·전남 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진행된 출판기념회 토크콘서트에서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미래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전남과 광주는 교육으로 연결된 하나의 운명 공동체입니다. 유기적인 교육 통합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아이들을 글로벌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실력을 꽃피우는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전남·광주 어디서든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기본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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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
■ 지역 바닥 민심까지 훑었다…‘이정선 현상’ 가속화 !!
행사에는 백인숙 순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김영진·나안수·이복남·정홍준 의원 등 순천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김병권 전 순천시의회 의장, 조순영 전 순천교육장, 윤정호 순천매산고 총동문회장 등 지역 원로들과 동문들도 자리를 함께해 고향 출신 교육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광주 교육감이 전남 순천에서 6,000명 이상의 인파를 동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행사는 이 교육감이 광주와 전남을 잇는 ‘호남 교육 통합의 아이콘’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출판기념회에 모인 인파와 참석 인사들의 면면을 볼 때, 이정선 교육감이 단순히 광주 교육 수장을 넘어 호남 전체를 아우르는 교육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의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은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 경험과 미래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담고 있어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호남 교육 정책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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