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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말바우시장서 행정통합 민심 청취 !!광주 최대 전통시장 찾아 상인·이용객 등과 소통·장보기, “통합은 지역 상권 핵심 성장동력…새 도약 기반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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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23  0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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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지역 전통시장인 광주 말바우시장을 방문,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주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말바우시장은 담양·곡성·장성 주민들도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광주 최대 전통시장으로, 전남·광주 북부권 지역경제 흐름과 소비심리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상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박창순 말바우시장상인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장 등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광주 북부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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