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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퇴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 위한 혁신에 힘 보탤 것,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지방분권, 균형발전 기대 “호남발전특별위원장으로 책임 다하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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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23  0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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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25년 8월 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199일간의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2월 2일 중앙위원회에서 ‘당원 1인 1표제’와 ‘전략지역 당원 지위 향상을 위한 지명직 최고위원 전략지역 우선 지명’이 의결된 만큼,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서삼석 의원 

서 최고위원은 지도부의 일원으로 자신을 지명해준 정청래 당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당대표가 강조해온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으로 호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지원에 깊은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대표의 뜻과 당원 여러분의 기대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해 송구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농어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더 두터운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도 함께 전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3일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민주당이 멈추지 않았음을 상기시키며,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청래 당대표 선출 이후 추진 중인 ‘내란 극복과 3대 개혁, 당원주권정당으로의 도약’ 과제 역시 분명한 방향 아래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조속 실현에 대한 기대도 덧붙였다.

그는 재임 기간 최고위원회에서 총 50차례 발언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했고, 이 중 10건은 반영됐으며 19건은 진행 중, 21건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완의 과제 역시 책임 있게 정부에 계속 제안하고 요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전성시대를 향한 여정에 호남발전특별위원장으로서 더욱 충실히 임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당 지도부와 당직자, 언론인, 국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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