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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오는 28일(토) 오후 3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저서 「정준호의 대화 - 호남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시장’을 향한 광폭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신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정 의원이 30대 중반부터 광주에서 정치에 도전하며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특히 최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앞두고, 정 의원이 구상하는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호남의 미래 발전 전략을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정 의원이 그간 추진해 온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비전과 호남의 미래 생존 전략인 ‘3+1 혁명’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정책 선포식 성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 ‘387조 특별법’ 설계자…“재정 주권 없는 통합은 허구”
정 의원은 최근 발의한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260여 개의 특례와 총 387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정준호 의원은 저서를 통해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것을 넘어, 중앙정부로부터 예산 독립성과 재정 권한을 넘겨받는 ‘재정 주권’ 확립이 통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5대 메가시티+3대 특별자치도)’ 체제 내에서 광주·전남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성장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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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기수” 정준호 의원 |
■ 현대차 ‘아틀라스’ 공장·KT 본사 유치…‘3+1 전략’ 구체화 ‘호남 산업 지도’를 바꾸다 !!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정 의원의 핵심 공약인 ‘3+1 전략(산업·공간·시정 혁명+미래형 복지)’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 현대차 ‘아틀라스’ 로봇 생산 거점 구축: 광주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및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생산·R&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KT 본사급 이전 추진: 국가 기간망을 운영하는 KT의 이전을 통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의 초광역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공간 혁명: 영산강을 축으로 광주~나주~여수·광양을 잇는 ‘호남 퓨처(Future) 밸리’ 조성.
■ 1980년생 40대 기수론…“젊은 상상력으로 인구 500만 시대 열 것”
1980년생으로 ‘40대 기수론’의 선두에 선 정 의원은 “젊기 때문에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고 담대한 변화를 상상할 수 있다”며, 10년 안에 통합 호남특별시의 인구 500만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신간에는 정 의원이 30대 중반부터 광주에서 정치를 시작하며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와, ‘시정현안 심층조사(FGI)’를 통해 분석한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들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정준호 의원은 “통합은 광주·전남의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전(必戰)의 전략”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제안하는 담대한 계획들이 호남의 미래를 바꾸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10년 안에 인구 500만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그 담대한 여정의 첫걸음을 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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