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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미주 관광시장 공략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등 4개국 유치 활동, 국제크루즈, 여수공항 국제부정기편으로 2만 명 이상 해외관람객 유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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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23  2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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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미주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인호텔에서 미주 여행사·언론사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  지난 2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미주 언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과 전라남도 문창숙 미주사무소장을 비롯해 소닉 트래블&투어, 포라 트래블, 펀타스티카 트래블즈 등 여행사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KBS 아메리카 등 현지 언론사, 한국문화원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 등 총 17개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조 본부장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관람객 모객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주정부 상무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와이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일까지 카리브해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해 도미니카공화국, 그레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며 현지 정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가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섬박람회 참가를 확정한 국가 및 국제기구는 28개로, 이번 미주 방문을 통해 목표인 30개국 유치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외 유치 목표 관람객 9만 명 중 2만여 명 이상의 해외관광객이 국제크루즈와 여수공항 국제선을 통해 방문할 예정이다.

섬박람회 기간 중 로얄캐러비언호, 홀랜드 아메리카호, 미츠이오션후지호 등 10회의 국제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며, 베트남, 중국, 몽골을 오가는 국제선 8회(16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출입국 서비스 제공 등 수용 태세를 강화해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K-POP 열기 등 한류열풍에 힘입어 미주 지역은 방한 관광 수요가 높은 전략시장인 만큼, 현지 여행업계 및 언론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섬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실질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하는 세계 최초 섬 주제 국제 박람회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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