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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마쳐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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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24  0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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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역단체장 예비후보가 2월 23일(화) 오후 1시 24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쳤다.

면접은 1분 자기소개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에서 나온 질문에 대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질문 내용으로는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 대책 등이었다고 밝혔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1분 자기소개에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제가 걸어온 길의 중심이자 흔들림 없는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부처 근무 경력을 언급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근무하며 세종시 건설 초기 멤버로 활동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초대 추진단장을 맡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주도했다”라고 설명했다.

전남 지역에서의 행정 경험도 강조하며, “광양군수 재임 시 광양군과 동광양시를 통합했으며, 고흥 우주센터 조성과 여수 EXPO 유치 과정에도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현대자동차 공장 유치를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이제 행정통합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에서 나온 질문에 대해서는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좋은 일자리가 곧 인구 정책이고, 산업 전략이 곧 청년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 ▲방위 산업 유치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먼저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팹 공장, 후공정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단계적 유치 전략을 통해 현실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위산업에 대해서는 “AI 및 광기술 등 지역의 기존 산업 기반과 연계한 특화 분야 중심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국방 연구개발과 민간 기술을 연결해 청년 전문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전남과 광주의 문화적 자산을 산업과 연결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창작, 제작, 유통이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이번 면접은 전남과 광주의 현실과 관련한 정책을 중앙당에 설명하는 자리였다”라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선택하는 도시로 구조를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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