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대상 영예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시민·소상공인·예술인이 함께한 도심 활성화 축제로 우뚝, 중앙로 스토리형 공연-사투리 콘서트 호평, 빈 점포 활용까지…원도심 축제의 새 지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25  03:3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는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축제 콘텐츠의 독창성과 완성도 및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해왔다.

   
   ▲  시 관계자들이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대상 수상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그간의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혁신적으로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미술·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 특히 중앙로 곳곳에서 펼쳐진 스토리형 마임과 서커스 공연은 관객과의 즉흥적 호흡과 현장 참여를 유도하며, 단순히 ‘보는 행사’에서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예술행사’로 축제의 지평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사투리 이야기 콘서트’는 전남 방언의 독특한 정서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으로 재조명함과 동시에, 언어와 생활문화를 축제 콘텐츠의 영역으로 확장함으로써 축제의 인문학적 깊이를 한층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  원도심 중앙로를 가득 메운 시민과 관람객들이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이와 함께 원도심 빈 점포를 순천만의 자연과 생태를 소리로 담아낸 ‘사운드체어’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 재생 모델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닭구이 거리 홍보 및 미식 투어 등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활용하며 순천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가치를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소상공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그동안 축제가 꾸준히 쌓아온 성과 위에, 지역의 문화예술자산을 결합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치유도시 순천만의 축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순천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문화예술과 미식을 결합한 순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축제 개최 10회를 맞이하는 해로, 보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을의 순천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