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정진욱 의원, 지방정부 벤처투자 쉬워진다 !!정진욱 의원, 지역·민간 벤처투자 선순환 구축 위한 ‘벤처투자법 개정안’대표 발의, 지방정부 벤처펀드 출자 범위 확대, 지역 자본의 투자 영역 넓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26  00:3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광주 동남갑)은 25일 지방정부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더 쉽게 하고 공공 투자 재원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도의 지방중소기업 육성 관련 기금을 설치한 경우에만 가능했던 지방자치단체의 벤처펀드 출자를 기금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폭넓게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정진욱 의원 

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벤처펀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도의 투자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벤처투자회사가 100% 출자한 투자조합운용전문회사를 설립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의 의무투자 대상을 업력 5년 이내 기업과 후속·국외 창업기업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초기 투자 이후 성장 단계에서 자금이 막히는 문제를 해소하고, 유망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정진욱 의원은 “현행 제도는 벤처투자회사가 조합을 직접 운용하는 단일 구조에 머물러 전문성 강화와 책임 분리에 한계가 있었다”며 “아울러 초기 투자 이후 성장 단계에서 자금이 단절되는 구조 역시 개선이 필요했다”고 언급했다.

정진욱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모태펀드 운용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하고, 지방정부의 투자 참여 확대를 통해 벤처 생태계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개선안”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민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벤처투자 구조를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 의원은 “벤처투자는 혁신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차후 상임위 등 법안 논의 과정에서 벤처투자 업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효과적인 제도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