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성 장흥군수), 정부에 1조원 규모 미송금 지방교부세 지급 건의 !!정례회 열고, 영암군의 시·군 재정자주권 확보 방안 공식 의견 채택 전남광주특별법에 시·군·구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5%p 인상도 명시 요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26  01:4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성 장흥군수)가 정부에 1조원에 육박하는 2023~2024년 전남 시·군 미송금 지방교부세를 지급하고, 전남광주특별법에 시·군·구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5%p 인상 규정 명시를 건의했다.

24일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제1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연 협의회는 전남 시·군 재정 개선 방안 정부 건의를 의결했다.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영암군 정례회

영암군이 협의회에 제시한 ‘통합특별시·시·군·구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5%p 인상 및 미송금 교부세 교부’ 협의 안건을 공식 의견으로 채택해 정부에 건의키로 한 것.

영암군은 이 협의 안건의 제기 배경으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꼽았다.

3년간 97조5,000억 규모의 유례없는 세수 결손을 초래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시·군의 주 세입원인 지방교부세를 대폭 감액한 결과, 전남 22개 시·군은 재정 운영 측면에서 직격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를 해소하고 시·군의 재정자주권 확보를 위해 영암군은 장·단기로 나눠 해법을 제시했다.

먼저, 단기 처방으로 정부가 2023~2024년 전남 시·군에 주기로 약속한 지방교부세 ‘내시액’과 실제 ‘교부액’의 차이인 ‘미송금액’ 9,762억원을 하루속히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장기 처방으로는 현행 19% 수준인 시·군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5%p 상향한 24% 수준으로 전남광주특별법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25일 현재,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전남광주특별법(안) 제44조 지방교부세 산정에 관한 특례 항목에는 법정교부율 없이 ’기준재정수요액 보정‘만을 규정하고 있다.

영암군은 특별시 시·군·구의 장기 재정자주권 확보가 필요한 이유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전남(광주) 재정자립도가 2024년 기준 22.9%(34.2)로 전국 평균인 41.6%의 절반 수준인 점, 둘째,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이 2006년 19.24%로 상향된 이후 19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은 점, 셋째, 2022~2024년 전남·광주 보통교부세 감액 규모가 2조3,000억원에 달해 지방소멸을 가속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아울러 27개 특별시의 시·군·구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5%p 인상은 약 2조3,000억원이 소요된다고 분석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이 제시한 장·단기 처방이 지방소멸 가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지방정부 재정수요 대응력을 높이고, 특별시 시·군·구의 재정자주권 확보, 재정 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 협의 안건 이외에도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 △농작물 재해보험 국고지원 확대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 및 국가 정책화 △경관보전직불제 단가 상향 등도 함께 건의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