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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전남-제주 권역 기후-에너지 전환을 위한 광역 협력체계 본격 가동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협력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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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26  0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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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영식)은 2월 25일(수) 「영산강청 권역 기후에너지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전력망 확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영산강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재생에너지·전력망 확충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신규·협업과제(사업) 발굴 ▲전력망 적기 구축 및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 ▲제도개선 및 규제 애로사항 건의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식 환경관리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산강청은 향후에도 광주⋅전남⋅제주 권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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