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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167개 고충민원처리 사례를 수록한 ‘열린시정의 창(窓)’을 발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650여개 기관·단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사례집은 일반행정, 건설교통, 미담․수범 사례 등 10개 분야로 시민에게 유익한 생활민원사례를 우선으로 선정·수록했다.
또한 유사민원이 발생했을 때 처리방법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사례별 민원신청부터 처리결과까지 알기 쉽도록 기술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7350여건의 직소민원을 처리해 시민편의를 제공하고 시정신뢰도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열린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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