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도,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 ‘문학의 고장’ 장흥 선정 !!2026년 프레 행사 거쳐 2027년 본 행사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27  02:1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지난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개최지로 장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종 집행위원장의 발표에 이어 시즌3 추진 방향과 2026년 프레 행사 계획이 소개됐다.

   
   ▲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 선포식

국내 유일 지역 순회형 영화제인 남도영화제는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각 지역의 특색과 스토리를 영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개최지를 단순한 행사 장소가 아닌 영화제의 중심 주체로 삼는 ‘남도형 로컬 영화제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시즌1 순천(2023년)과 시즌2 광양(2025년)을 통해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시즌2에서는 컨테이너 특별관 운영 등 차별화된 공간 기획으로 관객과 지역의 긍정적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즌3 개최지 장흥은 전국 최초 문학관광기행특구이자 다수의 문학 거장을 배출한 도시로, 깊이 있는 문학적 전통을 이어온 지역이다.

남도영화제 시즌3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기획 전반에 반영하고,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옛 장흥교도소(빠삐용ZIP) 등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장흥의 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나는 영화제로 구현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 앞서 2026년에는 프레(Pre) 행사를 열어 지역 문화자원과 영화인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흥의 특성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과 야외 상영,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본 행사로 이어지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장흥의 공간과 분위기를 생생히 담아내 관객과 지역이 함께 호흡하는 영화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남도영화제 시즌3가 지역 순회형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전남 영화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남도영화제 시즌3 및 프레 행사와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웹사이트(www.ndff.kr)와 SNS(www.instagram.com/ndff_official)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