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농어촌공사,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위해 ‘농촌공간 전담팀(TF)’ 확대‘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 확대 개편…소통, 맞춤형 지원 본격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27  02:39: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을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거, 산업 등 기능별로 공간을 구획해 농촌의 재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을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착수회의 사진)

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중앙 및 광역 지원기관(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으로 지정되어, 지방정부의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부터 자체적으로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지방정부가 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수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 농촌공간 전담팀 소통 강화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만든다

이번 전담팀 개편의 핵심은 ‘소통 기능 강화’다. 공사는 기존 기술지원과 정책 개발 중심 조직에 홍보 기능을 추가해 전담팀을 확대했다. 농촌공간계획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농촌 주민과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해 주민의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13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TF)을 ▲총괄지원 ▲삶터활력 ▲일터혁신 ▲쉼터확대 등 4개 반으로 운영한다. 각 반은 해당 부서에서 수행하는 사업을 농촌공간계획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자체가 융복합적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방정부에 행정·기술 관련 맞춤형 컨설팅과 정책자료를 제공해 농촌공간계획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담팀은 26일 착수 회의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 농촌특화지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에게 주거와 영농 기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마을’ 등 다양한 특화 지구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 농촌 지역 내에서 특정 기능을 중심으로 집중 개발하는 구역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는 “농촌공간계획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술적 지원과 더불어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강화된 소통을 바탕으로 우리 농촌이 누구나 살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