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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남구청장 예비후보(민주당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 정신을 계승한 지역 경제 자립 의지를 밝혔다.
하 후보는 1일 성명을 통해 “3·1운동의 정신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지역과 공동체를 지켜가는 시민의 힘”이라며 “그 정신을 이 시대에 맞게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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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상용 남구청장 예비후보 |
이어 “1919년 3월 1일, 수많은 시민이 나라의 미래를 외칠 수 있었던 힘은 사람의 연대였으며, 그 연대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토대”라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현재의 시대적 과제로 지역 경제 자립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역이 스스로 설 수 있는 경제적 자립”이라며 “지역경제가 살아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도시의 미래도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골목 상권과 지역 소상공인, 지역 기업이 함께 살아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오늘 시대의 진정한 ‘경제 독립’”이라며 “남구가 지역경제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3·1운동이 보여준 시민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역사를 기억하고, 공동체의 힘으로 더 나은 지역을 만드는 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3·1절 성명]
3·1운동의 정신으로 지역의 미래를 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 남구 주민 여러분,
오늘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거리로 나섰던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되새깁니다.
1919년 3월 1일,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일어섰습니다. 3·1운동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용기와 연대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날의 외침은 식민 지배로부터의 독립만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스스로 나라의 주인이 되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선언이었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책임과 연대를 보여준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 역시 새로운 의미의 독립과 자립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지역이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우리 앞에 놓인 시대적 과제입니다.
지역이 살아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도시의 미래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저는 3·1운동의 정신을 떠올리며, ‘지역의 자립’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이어가야 할 새로운 시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구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 교육과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그러나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금은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찾아야 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과 실행입니다. 골목상권과 지역 기업이 함께 살아나는 경제 구조,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만드는 것이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적 자립’의 길입니다.
3·1운동이 보여준 가장 큰 가치는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그날의 시민들이 역사를 움직였듯, 오늘의 시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정치로 남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역사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힘으로 더 나은 지역을 만드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일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하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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