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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은 선거과정에서 만사소통(萬事疏通)을 최우선과제로 하여 취임과 동시에 공무원과 공무원, 공무원과 시민, 시민과 시민 간 소통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시민소통과를 신설(‘12,8.7), 진정성 있는 소통 의지를 다지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먼저, 상호 신뢰하고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12년 6월에 실시한 “만사소통 페스티벌”은 상하 직원 구분 없이 노래, 연극, PPT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소통의 장을 선보였다.
또, ‘12년 4월부터 환경미화원과 해장국 미팅을 시작으로 현업부서, 현장근무자, 기능직, 무기계약직 등 하위직 직원과 근무 여건에 따라 도시락 미팅, 한솥미팅, 커플미팅, 삼겹살 미팅을 실시하여 격의 없는 대화를 실시했다.
매주 금요일에 실시되는 간부회의와 각종 용역, 정책토론회 등을 CA-TV(청내방송)를 통해 간부회의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하여 전체 공무원이 간부회의 내용을 동시에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행정의 낭비요인을 줄이고 정확한 의사전달과 소통하는 회의문화를 정착시켜나가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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