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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재광나주향우회 제22차 정기총회’가 6월 29일 오후 4시 광주시 알펜시아웨딩홀에서 배기운 국회의원, 임성훈 나주시장, 김종운 나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임내현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등 재광향우와 지역별 출향향우 임원 및 각계인사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형석 전남대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공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향우회 임원소개, 내빈소개, 향우회지 헌정, 감사패 전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2차 정기총회에서는 염홍섭 제4대회장, 류제묵 고문, 이연수 아카데미위원장, 김희국 회지편찬위원장, 이일환 사무총장이 자랑스런 향우인상을 받았다.
공로패는 한갑수 한국산업경제연구원회장, 기웅섭 고문, 김성산 고문, 윤 택 부회장, 김보곤 이사 5명이 받았고, 나주시장 감사패는 안기봉 부회장, 박덕인 이사, 임종민 이사, 김영일 이사 4명이 수상했다.
나도팔 향우회장(제13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광나주향우회가 탄생된 지 50년이나 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 받아 더욱 더 탄탄하고 빛나는 향우회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와 나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광주전남혁신도시를 필두로 서로 힘을 모아 나주와 광주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배기운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개인주의적 대립과 욕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공동 이익을 고민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 하자”고 말했다.
임성훈 시장 축사를 통해 “민선 5기 3년은 도전의식과 열정으로 열심히 뛰어왔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혁신도시의 순조로운 건설과 문화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산업의 활성화, 교육부문 투자 등 10대 시책사업 위주로 역점을 기울이겠으며, 고향 나주가 도약에 도약을 거듭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종운 시의회의장도 “향우들의 고향사랑의 뜨거운 열정만이 우리고장 나주를 변화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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