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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수 '청정 후보' 문행주 대세론 확산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각종 의혹과 자격 논란에 휩싸인 경쟁 후보들과 달리 정책적 선명성을 앞세운 문행주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민주당 공천 심사가 임박하면서 주요 예비후보들의 도덕성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청렴도'가 공천의 핵심 잣대가 될 것으로 보여, 의혹에 연루된 후보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 경쟁 후보들 '의혹의 늪'...도덕성 검증에 휘청 !!
최근 화순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 심사를 앞두고 주요 예비후보들의 도덕성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며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2011년, 2016년(안철수 바람) 등 과거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이력이 있어, '득표 감산' 적용 가능성과 함께, 화순군민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화순 하천 제방 사업' 불법 쪼개기 수의계약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임지락 후보 측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사실무근이다고 언급했다.
윤영민 예비후보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윤영민 후보도 화순군민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는, 2022년부터 제기된 '군의원 지위 이용 군유지 특혜 매입' 의혹이 이번 선거에서도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부지를 가족의 사업장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이에 윤영민 후보 측은 "공개 입찰 등 정당한 절차를 거쳤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타 예비후보들이 공천 심사를 앞두고 치명적인 자격 논란에 휩싸인 것과 대조적으로, 문행주 예비후보는 가정사 문제 및 과거 음주운전이 선거 때마다 논란이 있으나,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개인적인 가정사와 과거 음주 운전"에 대해 "설익은 행위로 군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문행주 후보의 "과거의 굴레보다는 미래를 향한 능력을 보아야 한다"는 화순지역 내 옹호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비리 의혹이 아닌 정책적 결함이 없다는 점이 민주당 화순군수 공천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보인다.
■ 여론조사로 입증된 '무서운 상승세'..."화순의 중단 없는 발전, 문행주가 정답"
이러한 흐름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광주타임즈-에스티아이, 2월 27~28일 조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적합도는 임지락 현 전남도의원이 35.9%,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이 31.3%,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이 27%를 기록했다.
문 후보는 지지율 31.3%를 기록, 선두인 임지락 후보(35.9%)를 오차범위 내에서 바짝 추격하며 역전 가시권에 진입했다. (이번 조사는 광주타임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 2월 27-28일 이틀간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응답률 19.6%)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 정가에서는 이러한 급등의 비결로 문 후보의 강력한 민생 지원책을 내놓으며 "믿음직하고 솔직한 청정 후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며 구복규 현 군수의 불출마 선언 이후, 그를 지지하던 표심과 부동층의 마음을 빠르게 흡수한것으로 보인다.
■ '준비된 화순군수' 문행주, 실전 경험과 정책으로 승부 !!
16년의 의정 경험(화순군의원, 전남도의원 재선)을 갖춘 문행주 예비후보는 '실전형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문 후보는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등 실질적인 민생 대안을 제시하며 정책 대결을 주도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경쟁 후보들이 비리 의혹 해명에 급급할 때, 문 후보는 화순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고 있다"며 그의 정책적 전문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 "화순의 품격 높일 후보... 더불어민주당 공천 결과 주목"
구복규 현 군수의 불출마로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은 행정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이끌 인물을 갈망하고 있다.
화순의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도덕성 논란보다는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능력이 중요하다"며 "과거에 발목 잡히기보다 미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문행주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문행주 후보 측은 "과거의 굴레보다는 미래를 향한 역량을 보아야 한다"며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화순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민주당이 오는 7일부터 본격적인 면접 심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청정 후보' 문행주가 '의혹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화순군수 공천장을 거머쥘지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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