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조선대, 노후 기숙사 ‘글로컬백학학사’로 환골탈태… AI 룸메이트 매칭 도입도 !!연간 유학생 1,000명 수용 기반 구축... 글로벌 정주 인프라 본격화 한편, 전국 최초 AI 기반 룸메이트 매칭 도입으로 갈등 최소화 모델 선보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04  01:5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글로벌 인재 5,000명 육성이라는 원대한 비전 실현을 위해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 거점인 ‘글로컬백학학사’를 새롭게 선보였다.

조선대학교는 2002년 개관 이후 24년이 경과한 노후 기숙사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명칭을 ‘글로컬백학학사’로 변경했다. 대학은 2월 2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유학생 정주 인프라 혁신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  '글로컬백학학사' 개관식 참석자 단체사진

대학은 총 1,016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전면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사생실 중심의 실내 정비와 최신 가구 도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연간 유학생 1,000명 유치를 목표로 글로벌 정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2026학년도에는 ▲개별 샤워실 전환 ▲취사 시설 확충 ▲글로벌 교류 라운지 조성 등 단계별 고도화를 추진해, 유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

   
   ▲  ‘글로컬백학학사’ 개관식이 진행 중이다.

김춘성 총장은 개관식에서 “글로컬백학학사는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5,000명 양성’을 위한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는 이번 상반기부터 ‘AI 룸메이트 매칭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 글로컬백학학사 142명, 글로벌하우스 236명, 총 37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189쌍의 룸메이트가 매칭됐다.

   
   ▲  ‘글로컬백학학사’ 사생실 내부

대학은 취침·기상 시간, 귀가 시간, 생활 습관, 청소 성향, 소음 허용도, 흡연 여부, 냉·난방 가동 선호 등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동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는 정교한 매칭 로직을 적용했다. 특히 ‘다른 학과 선호’ 선택 시 동일 조건 학생 간 매칭하는 원칙을 도입해 자율 선택 방식의 한계를 보완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AI 룸메이트 매칭 프로그램’ 적용이 기존 방식 대비 학생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적응 및 학업 몰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윤성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와 민원 지표를 분석해 2학기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전국 대학교에 벤치마킹 자료로 공유해 데이터 기반 생활관 운영 모델 확산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