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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훈 나주시장은 1일 오전 가진 7월중 정례회의에서 미래산단의 성공적 분양을 포함해 주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는 관내에 조성중인 산업단지의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의 연관기업과 관련 부서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전략 수립과 투자유치 기여자에 대한 구체적인 인센티브 방안 마련 등 전략적 투자유치 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임성훈 시장은 1일 오전 가진 7월중 정례회의에서 “민선5기 4년을 시작하는 첫날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10시책을 위주로 미진했던 분야의 마무리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박대통령의 방중기간 동안 일부 언론에서 ‘나주에 1조원 규모의 산단투자 계획’이 전해져 나주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미래산단의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며 연관기업 유치와 중국측 투자를 통한 ‘투트랙 방식’의 산단 개발 비전을 제시했다.
임시장은 미래산단을 포함해서 국민임대, 신도산단 등 130만8천㎡ 규모의 미분양 산업단지의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혁신도시 15개 이전 공공기관의 연관기업으로 분류된 435개 수도권 소재 기업에 대한 기능별, 성질별 분류를 통해 134개 기업을 최종 유치대상 기업으로 분류, 업무적 관련성을 맺고 있는 부서와 기업간 맞춤형 지원전략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시장은 “2014년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나서기로 했다”며 “134개 민간기업은 주로 한전, 한전kps 등 에너지 관련 기업군과 우정사업정보센터, 인터넷진흥원과 업무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 기업군, 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과 관련 있는 문화예술 기업군“이라고 덧붙였다.
나주시가 구상중인 투자유치 촉진전략은 실질적 기여를 한 공무원, 시민, 단체에 대한 성과급 지원범위를 구체화하는 한편 특별승급 및 지원 등 재정적 인센티브와 승진 우대 등 인사에도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것이다.
종전 성과급 지원 규정은 제조업 등 공장 유치의 경우 MOU 체결 시점에서, 관광 ․ 산업단지와 SOC 민자유치의 경우에는 부지매입과 인허가 단계에서 투자금액 및 기여도에 따라 성과급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제조업 등 공장유치의 경우 공장 건물 착공시점이나 부지매입 단계로 격상하는 등 투자유치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투자유치 등 본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나 공무원에 대해서는 형평성 차원에서 객관적 실적관리를 통해 수혜혜택을 줄여 나가기로 했으며, 투자유치 유공 공무원에 대해 근무성적 평점에서 가점을 부여하고 있는 현행 기준을 보다 구체화 객관화하고, 승진 임용시에도 투자유치 우수 공무원은 우대하기로 했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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