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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축협 감사패 수여...“축산 현대화·브랜드 강화 공로”‘2026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공모 선정 기여... 총사업비 18억 원 확보, ‘나주들에찬한우’ 브랜드 육성 지원 등 지역 축산업 경쟁력 제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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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04  0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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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27일 열린 나주축협 정기총회에서 나주 농축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실익 증진에 앞장서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과 유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나상필 조합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나주축협과 나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랜 숙원사업인 ‘나주들에찬한우’ 브랜드 정착에 큰 힘을 보탰다. 축협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 브랜드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전력을 다해왔다는 평가다.

   
   ▲  최명수 도의원 감사패 수여

또한,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과정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총 1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나주축협 가축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유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축산 농가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명수 도의원은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나주축협으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확보된 예산이 축산 유통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여, 축산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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