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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개교 80주년 맞아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성료“80년의 동행” K-컬처공연·기획학과 재학생들이 기획한 ‘특별한 시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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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04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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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2월 27일 해오름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4,500여 명 신입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K-컬처공연·기획학과 재학생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진행되며 주목받았다.

   
  ▲ 조선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들이 단체 카드섹션 중이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및 환영사 ▲입학 허가 및 선서 ▲기념 영상 송출 ▲총장 및 총학생회장과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 ▲댄스 동아리 및 태권도학과 축하공연 ▲총학생회 소개 ▲경품추첨 ▲슬로건/카드섹션 이벤트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전 로비에서는 학교 캐릭터 ‘조아’와 함께하는 ‘인생네컷’ 포토 부스가 운영돼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피날레는 신입생 전원이 개교 80주년 메시지가 담긴 슬로건을 들고 ‘단체 카드섹션’에 참여해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 김춘성 총장 친필 글씨를 활용한 경품 추첨 당첨 학생들 기념촬영

김춘성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조선대학교 80년 역사 위에 선 첫 세대이자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갈 세대”라며, “교정에서의 시간이 여러분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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