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지역소식
해남군, 소상공인 함께 뭉쳐 경쟁력 키운다 !!동종·유사 업종 7인 이상 협업 공동체에 최대 500만원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05  02:3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종의 소상공인들 협업을 지원하는‘2026년 소상공인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같은 업종이거나 연관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모여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은 해남군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동종 또는 유사 업종 7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다.

동종업종은‘같은 일 하는 사업자’로 주력상품 및 서비스가 동일한 업종이다. 예를 들어 음식점+카페, 영상제작사+영상편집, 의류소매업+의류 쇼핑몰과 같은 경우 동종 업종으로 볼 수 있다.

유사업종은‘같은 일하면 시너지가 나는 업종’으로 업종은 다르나 기술, 공정, 시장, 가치 사슬 등이 밀접하게 관련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영상제작+광고기획, 농산물 생산+가공 유통과 같은 경우가 있으며 7인 중 3명까지는 유사업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총 4개소 선정 예정이며, 개소당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협업 사업 및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교육비, 마케팅 비용 공동 구매 및 홍보 콘텐츠 제작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단순 친목이나 활동 모임, 그리고 개인 사업장에 국한된 비용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한은 3월 6일까지이다.

신청은 해남군청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제출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네트워크 구성의 적절성, 사업 내용의 구체성 및 체계성, 지역 상생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각자 도생이 아닌‘함께’의 가치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이번 네트워크 지원사업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