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지정해야"전남·광주통합특별법 근거 명시... 실질적 통합 효과, 선 광역생활권, 후 특례시 2단계 통합 경로 제시 '눈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06  02:4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무안반도를 광역생활권으로 지정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한 2단계 통합 구상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5일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는 통합특별시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를 묶어 광역생활권을 지정·운영할 수 있는 권한이 명시돼 있다”며 “무안반도를 우선 광역생활권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통합특별법 제11조는 통합특별시장이 광역생활권을 지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지정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장의 의견 청취와 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정 이후에는 광역 도로망 구축, 대중교통 체계 조정, 공공시설 설치·운영 등 광역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강 예비후보는 목포시·무안군·신안군을 하나의 생활·산업권으로 묶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목포의 항만과 도심 기능, 무안의 국제공항과 배후 산업단지, 신안의 해상풍력과 해양자원은 이미 하나의 경제 축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생활권은 사실상 통합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생활권으로 지정되면 도로·교통·산업·공공시설을 권역 단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다”며 “행정통합 이전에도 실질적 통합 효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를 ‘2단계 통합안’으로 설명했다. 1단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무안반도를 광역생활권으로 지정해 광역 행정을 공동 운영하는 것이고, 2단계는 이를 기반으로 무안반도 특례시로 발전시키는 구조다.

그는 “선(先)광역생활권, 후(後)특례시가 현실적인 통합 경로”라며 “광역생활권 운영을 통해 공동 정책 경험을 축적한 뒤 특례시로 나아가야 갈등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무안반도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이제 행정이 현실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서 강 후보는 지방선거 직후 목포·신안 선통합부터 즉시 착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통합 논의가 선거 이후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정치적 약속이 필요하다"며 "목포시장 출마자 전원이 참여하는 선통합 공동선언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