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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새 학기 맞아‘안전 한바퀴’…통학로 집중 점검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점검 및 안전신문고 홍보 병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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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09  0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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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안전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목포시, 새 학기 맞아‘안전 한바퀴’…통학로 집중 점검

이날 시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시민들과 함께 스쿨존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우려 구간 ▲보행자 시야를 방해하는 시설물 ▲노면표시 및 교통안전표지 상태 ▲방호울타리 및 과속방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신문고는 일상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법규 위반이나 시설물 파손 등 안전 저해 요인을 발견할 경우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책임 있는 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보행자 우선 배려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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