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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병문안 3대 원칙 ‘확인하기 ! 자제하기 ! 지켜주기 !’ 홍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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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09  0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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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했다.

홍보 주간 동안 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무분별한 병문안이 환자와 문병객 모두를 감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를 진행했다.

   
   ▲  광양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특히 설 연휴를 앞둔 2월 11일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직원 5명이 참여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병문안 문화 개선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 ▲자제하기(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 ▲지켜주기(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실천을 안내했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문병객 방문 기록지 및 예약 시스템 운영 여부, 소독용품 비치 상태, 방문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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