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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2026년 제1차 실무회의 개최”장수산업 육성 위한 협력 강화 및 공동사업 본격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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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09  0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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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장수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구례, 곡성, 순창, 담양군 4개 지자체로 구성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매년 윤번제로 의장군을 맡아 협의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곡성군이 의장군으로서 협의회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  2026년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실무회의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 개최와 하반기 ‘100세 잔치’ 행사 일정 조율을 비롯해, 행사장에 전시할 장수어르신 사진 촬영 추진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은 장수 관련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장수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100세 잔치’는 장수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대표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에 앞서 장수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행사장에 전시함으로써 장수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참석한 실무자들은 협의회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공동사업 발굴과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업무 공유와 실무 협의를 강화하고, 장수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수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장수 자원과 지역 특성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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