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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2억 투입 힐링해(海) 프로젝트 밑그림 그렸다 !!힐링 풀하우스·명소 거리 조성 및 체험 콘텐츠 확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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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1  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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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기본·시행 계획을 확정하며 사업 밑그림을 완성했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전남도에서 미래 성장 핵심 동력을 육성·지원하는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하여 관광객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  완도군 힐링해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힐링 풀하우스 조감도

사업비는 도비 50억 원, 군비 52억 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군 신지면 신리769-3번지(명사십리 제1주차장) 및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이다.

주요 사업은 힐링(산토리니) 풀하우스 신축, 힐링 템핑장(테마+캠핑장), 힐링 명소 거리 등 시설 조성과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힐링 풀하우스 신축 및 힐링 템핑장과 힐링 명소 거리 조성, 2028년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건축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힐링 풀하우스 건축·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다”면서 “시설과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해양치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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