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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초록우산과 영암서울농장 숙소 기부채납 협약 !!도시민 체류형 농촌 체험 공간 숙소 추가키로…취약계층도 이용하게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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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1  0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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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

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  영암군 초록우산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기부채납 협약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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