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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플로우케이(주),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 물류센터 준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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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1  2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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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YGPA)는 11일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인 플로우케이가 광양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플로우케이는 포스코플로우와 대우로지스틱스의 합작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이차전지, 석유화학 소재 등 포스코그룹을 포함한 고객사의 최적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물류기업이다.

   
   ▲  FK_플로우케이전경

이날 준공식에는 플로우케이 경영진을 비롯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플로우 등 포스코그룹사 및 YGPA,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만권자유구역청, 광양소방서,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광양항의 새로운 물류 거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광양물류센터는 총 부지 면적 약 40,000제곱미터, 건축 면적 약 18,000제곱미터 규모로, 첨단 재고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랙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26,0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 효율을 높이고, 실시간 화물 추적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물류데이터를 고객사에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양항의 물동량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YGPA 황학범 직무대행은 “최첨단 항만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광양항 스마트 자동화 항만과 플로우케이의 첨단 물류센터가 시너지를 창출해 광양항의 물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포스코그룹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연계하여 플로우케이의 이차전지 특수 보관 및 정밀 물류 기능을 선보일 이번 물류센터 준공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구의 물류 흐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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