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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전보건경영체계 국제수준 ‘인정’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인증 취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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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2  0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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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재해 없는 안전 사업장’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 분포한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 특성을 반영해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실행했다. 인공지능 시시티브이(AI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으며, 소규모 현장과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안전 조치도 함께 추진했다.

   
 

사장 중심의 확고한 안전경영 의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사람 중심의 안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안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발족과 더불어 전국 부서장 토론회에서 ‘안전 레드라인*’을 선언하는 등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안전 레드라인: 허용 한계선(레드라인)을 넘어서는 순간 사고나 재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절대적 안전 한계선이며, 공사 안전수칙 5대 핵심 항목을 기반으로 설정한 현장의 최소 안전기준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으로 공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라며,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해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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