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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LA 트래블쇼’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미국 최대 여행박람회…관광상담·농수산식품 시식 행사 인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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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2  0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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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LA 트래블쇼’ 한국 공동관에 참가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 농수산식품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LA 트래블쇼는 매년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소비자 여행박람회다. 유료 입장이라 실제 여행 수요가 있는 소비자가 주로 방문하며, 올해는 지난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  미국 LA 트래블쇼 한국 공동관

전남도는 박람회 현장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섬이’ 키링과 볼펜 등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 22개 시군 주요 관광지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람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행상담도 했다.

이와 함께 전남산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을 전시·홍보하고 조미김, 약과, 배 젤리 시식 행사도 운영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현지 관람객에게 알렸다.

   
 

전남도 국제협력관 관계자는 “LA 트래블쇼는 북미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홍보 무대”라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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