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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1일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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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 간담회 개최 |
공영민 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종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고흥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복지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군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흥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는 연간 약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종사자 264명이 군민 6,700여 명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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