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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대책 마련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합동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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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13  0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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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다압면 매화마을 주행사장 일원에서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조치 내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 28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교통·소방·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안전점검 실시

특히 시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교육과 적정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차·구급차 이동 동선과 안전 인력 대기 상황을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타 지적 사항은 축제 개최 전에 보완 완료해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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