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이병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거창한 구호보다 '민생 고민' 해결하는 소통 선장 되어야"14일 민주당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서 '준비된 행정 전문가' 적임자론 전면에..."전남·광주·중앙정부 섭렵한 '유일한 통합시장' 적임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14  22:5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 나선 이병훈 예비후보가 14일 합동 연설회와 대시민 메시지를 통해 "초대 통합시장은 시·도민이 통합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소통과 성과를 나누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민생 중심의 행정 철학을 천명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1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서 강한 행정 경험과 실무 추진력을 내세우며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날 연설에서 자신을 전남과 광주, 그리고 중앙정부 행정을 모두 거친 '유일한 후보'라고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끌 적임자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 "삶의 걱정 해결하는 실용적 통합"...소통 능력과 추진력 강조 !!

이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민주화의 성지인 우리 지역이 왜 발전에서 늘 뒤처져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통합'을 꼽았다. 그는 "초대 통합시장의 역할은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자리, 교육, 주거와 같은 실생활의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며 실용주의적 행정관을 내비쳤다.

특히 "지금 전남과 광주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통합 과정에는 갈등의 소지가 남아 있다"고 진단하며, "다양한 지역의 목소리를 소통으로 모으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 30년 행정 전문가의 위용...광양 통합·현대차 유치 등 '실적'으로 입증 !!

이 후보는 자신이 전남, 광주, 그리고 중앙정부 행정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준비된 후보' 임을 내세우며, 과거의 굵직한 행정 성과들을 증거로 제시했다.

△ 통합의 DNA: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광양군수로 재직하며 동광양시와 광양군의 통합을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했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했다.

△ 지역 발전의 견인차: 전남도 근무 시 고흥 우주센터와 여수 엑스포 유치에 기여하고,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시절 현대차 공장 유치를 이끌어낸 경제적 성과를 강조했다.

△ 문화 자산 구축: 문화체육관광부 재직 당시 호남의 문화적 자존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건립을 주도했던 경험을 통해 행정의 스펙트럼이 광범위함을 증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통합을 안정적으로 안착시켜야만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바로 설 수 있다"며 정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 ‘5대 권역 균형발전’ 구상 발표...소외 없는 지역 상생 구현 !!

미래 비전으로는 ‘전남광주 5대 권역 균형발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역을 ▲동부권 ▲서남권 ▲남부권 ▲광주 연계권 ▲광주 도시권으로 세분화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인프라를 분산 배치하여 지역 간 발전 격차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파트너십…"호남에 대한 특별한 보상 이끌 것"

이병훈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언한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정치적 역량도 과시했다. 현재 정청래 당대표가 출범시킨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있는 점을 들어 당심 공략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지역의 미래 방향성을 중앙당에 건의하며,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현실화할 정치적 무게감을 보이고 있다.​

이 후보는 끝으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시·도민이 통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묶어낼 수 있는 '책임 있는 선장'이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 광역단체장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표 링크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되며 당 투표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